'아이유 악플' 달았다가 법정 선 30대 변명 수준

'아이유 악플' 달았다가 법정 선 30대 변명 수준
댓글 0 조회   186

작성자 : 동갑내기와하기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장판사 이경선)은 지난 15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9·여)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김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2년 4월10일 아이유의 의상, 노래실력, 발언 등을 폄하하는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단순 기호를 말한 것 뿐"이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문장력이 뒤처진다. 구제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사실에 근거해 의견을 밝힌 것"이라며 "불쾌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이 있지만 모욕죄가 성립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


자유 게시판
제목
  • 이채연이 금수저 의혹을 해명하지 않는 이유
    141 11.26
  • 아옳이 할머니 집에 있는 가족사진
    140 11.26
  • 임영웅 인스타 근황.. jpg
    215 11.26
  • 다른 건 몰라도 와꾸로는 절대 못 깜.. ㄹㅇ
    199 11.26
  • 이 와중에 유출된 정우성 DM ㄷㄷ
    211 11.26
  • 박보영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들
    162 11.26
  • 한강버스 타지마라
    134 11.26
  • 대출 이자 때문에 허덕이는 수도권 30평 아파트 가정
    193 11.26
  • 김준현 면치기 소신 발언
    160 11.26
  • 안성재 셰프의 혼자만 알고 싶은 맛집
    189 11.26
  • 문가비 '여자는 여왕처럼 살아야'
    199 11.26
  • 한국의 진정한 천만영화로 불리는 영화
    191 11.26
  • 데뷔전 임시완을 심하게 질투했던 광희 일화
    193 11.26
  • 복구비용 학교측이 대신 낼 생각 1도 없다는 동덕여대
    206 11.26
  • 소녀시대 윤아 최근 미모
    139 11.2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