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시대 비파형동검의 정체 

고조선시대 비파형동검의 정체 
댓글 0 조회   158

작성자 : 레오나르도

 

 

 




 

사실은 검보다 창에 가까운 무기였다.

검처럼 짧은 자루로 썼을때 위력은 갑옷은 커녕 살점도 겨우베는 수준이었지만,

창처럼 긴자루로 썼을때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했다. 

 

아마 고대시대때의 검은 일본도나 사브르마냥 자루가 짧은게 아니라 창 비슷하게 자루가 길었을 거라고 추정.

 

ㅊㅊ

https://arca.live/b/singbung/112417508



자유 게시판
제목
  • 2조원대 사기꾼의 근황 
    237 07.29
  • mbc 유툽 진짜 맵네 
    217 07.29
  • 드디어 실전 무술을 마스터한 개그맨 안일권 
    147 07.29
  • 스포) 타임루프 영화 명장면 ㄷㄷ
    193 07.29
  • 대만의 미친 폭우 근황 
    164 07.29
  • 정보사령부 자료 유출 용의자 구속도 못해 
    198 07.29
  • 한소희가 미처 못지웠다는 문신
    173 07.29
  • 일본에 뿌리 깊게 남은 교육 방침
    234 07.29
  • 의외로 LG 스마트폰이 세계 최초인 것
    154 07.29
  • 민원 때문에 설치 2개월만에 철거
    163 07.29
  • 어느 아이돌의 특이한 노래 감상법
    221 07.29
  • 세계에서 가장 강한 07년생
    215 07.29
  • 고조선시대 비파형동검의 정체 
    162 07.29
  • 오늘 아침마당 출연한 전설의 스포츠 선수들
    195 07.29
  • 공개 팬싸인회 한다고 코엑스 강제 통제한 아이돌 
    211 07.2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