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하루 아침에 ‘갑질 배우’ 된 현실 속상

안재모 하루 아침에 ‘갑질 배우’ 된 현실 속상
댓글 0 조회   168

작성자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안재모는 박슬기와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에 함께 출연했다는 이유로 ‘갑질 배우’ 용의선상에 올랐다. 실제 해당 유튜브에는 ‘갑질배우’로 안재모를 의심하는 댓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안재모는 “유튜브 영상 속 댓글을 보고 제가 ‘갑질 배우’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배우 생활을 해 왔던 30년 동안 타인에게 위압을 가한다든지 무언가를 요구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럴 성격도 못 된다”라고 답답한 심정을 내비쳤다.

안재모는 “처음에는 내가 아니니 조용히 지나갈 거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제가 ‘갑질 배우’가 돼 있더라”며 “박슬기 쪽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박슬기 또한 ‘선배님이 아니고 다른 분인데,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애먼 사람 다 피해주고 다니네


자유 게시판
제목
  • 올림픽 남자 다이빙 여초 반응
    220 07.29
  • 무조건 맛집일 수 밖에 없는 식당
    175 07.29
  • 박완규가 밴드로 복귀할 수 있었던 이유
    141 07.29
  • 34년차 의사가 말하는 태교의 진실 
    217 07.29
  • 최근 가요대전에서 콜라보 무대+뽀뽀 후 반응 좋은 02즈
    220 07.29
  • 1천억 재산설이 억울하다는 연예인
    240 07.29
  • 파리올림픽 이탈리아 체조선수 타투
    260 07.29
  • 아이들 우기 뱃살 근황
    186 07.29
  • 양궁계의 안유진.mp4
    161 07.29
  • 후크 엔터 혐의 이선희 공식 성명
    155 07.29
  • 이게 어떻게 51세 비주얼 ㄷㄷ 박주미 근황
    162 07.29
  • 사유리에게 성관계 몇번 했는지 물어본 가요계 대선배
    205 07.29
  • 실시간 인스타 악플 테러로 기사 쏟아지는 EXID 하니
    169 07.29
  • 카이스트를 졸업한 20대 청년의 깨달음
    232 07.29
  •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163 07.2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