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아델 가수 은퇴 선언 “늙었다, 무명시절이 그리워” 

36살 아델 가수 은퇴 선언 “늙었다, 무명시절이 그리워” 
댓글 0 조회   264

작성자 : 세일러묵


 

그래미상에 빛나는 세계적 가수 아델(36)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방송사 ZDF와 인터뷰에서 “현재 내 탱크는 상당히 비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음악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면서 “이 모든 일이 끝나면 큰 휴식을 취하고 싶고 잠시 동안만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폼 미쳤다는 카즈하 미모 근황
    195 07.19
  • 롤 광고하는 이다혜 치어리더
    234 07.19
  • 물난리 경고와 쏟아지는 비에도 야영 강행
    210 07.19
  • 세상 불편한 서장훈 전현무
    203 07.19
  • 북한 보위부 장교 출신 탈북자의 탈북 썰
    180 07.19
  • 2024년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유명인
    240 07.19
  • 이번주 고딩엄빠에 나온 6남매 엄마 사연
    208 07.19
  • 기대작.. 영화 '베테랑2' 심의 결과
    204 07.19
  • 오늘 엠카운트다운 1위 먹은 가수
    216 07.19
  • 한국 여자 연예인 김희선 vs 전지현
    214 07.19
  • 위가 진짜 크다고 까부는 오해원 
    177 07.19
  • 2014 월드컵 조지고 홍명보가 술자리에서 한 말
    226 07.19
  • 농작물 서리 하려다 감전사한 남녀 
    210 07.19
  • 7년 갇혀있다 청주동물원 간 갈비사자 근황 
    235 07.19
  • 카리나보단 모르겠는데 장원영보단 이쁨 ㄹㅇ
    231 07.1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