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방송사 및 OTT 연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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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17:00
1위 KBS 1조3800억원 2개의채널을 소유함 국영방송임 그래도 영향력은 아직 제일 높은 채널
2위 SBS 참고로 2022년때는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함 8600억원대 매출에 순이익 1400억원기록
3위 MBC 7436억원 작년에비해 무려 1200억원이 빠짐 드라마들의 부진이 컷나봄 그래도 영업이익은 560억원이나 냄
4위 JTBC 한때 매출액 4천억원 돌파하면서 MBC 따나 했지만 흑자임에도 매출액이 크게 감소한편임
5위 TV조선 JTBC랑 더불어 쑥쑥 큰편임 트로트 시리즈의 성공이 컸나봄 영업이익도 준수하다
6위 ,MBN 최근 종편중에 제일 큰 수혜자 TV조선의 트로트열풍을 시작으로 각종
시리즈를 만들면서 히트시킨게 크다고 봄.
7위 채널A 여긴 뭐 교양쪽이 쏠솔하나봄.
나머지 연합뉴수, YTN도 뉴스만 주구장창인데 나쁘지 않은듯
OTT
1위 넷플릭스코리아 2019년 1858억원인데 쑥쑥 먹는다 오징어게임 방영후 매출액 보면,,,,
2023년은 8200억원을 기록 500억넘게 매출액이 올라감.전반적으로한국드라마의 의존도가 넷플쪽에 압도적으로 커지는중
2위는 티빙이다
꾸준한 성장세로 이어지는중 문제는 매출이 늘은만큼 영업이익손해도 커지고 있긴함....
하지만 티빙매출 덕분에 CJ엔터는
최고매출액 찍었다고함
티빙은 적자지만 cj엔터는 흑자로 돌아섬
3위 웨이브 여기도 쭉쭉 성장세이다가 몇년째 답보상태
쿠팡플레이
일단 560만명 돌파함 가격은 웨이브의 3분2수준이라서 매출액은 그정도 대입하면 될듯하지만 OTT를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기엔 가성비대비 정말 잘나온다고 함...
콘텐츠사업에 4000억원을 박는다니 웨이브랑 티빙은 진짜 위기일수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가입자는 440만명 돌파 준수한편이다....
일단미국본토 플러스자체가 첫 흑자전환함 여기도 어마어마한 물량공세가 예정이다....
다시 100만명 돌파했지만 실제 꾸준한 월이용자는 55만명이란 절망적인 수치
리즈시절 200만명 돌파하면서 끝도 없이 달렸던 시절을 생각하면...
2022년 매출740억원인데 2023년 430억원으로 줄어듬.... 대신 적자폭은 60% 줄어들긴함 LG가 매수할려다가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