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댓글 0 조회   165

작성자 : 빨간망든차차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그리는 군대 가있는 동안 쓸 모아둔 돈이 있냐는 질문에 “도와주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고 답했다.

 

특히 그리는 그동안 외할머니 병원비와 요양비로 2~3년간 월 300만~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처음 알게 된 김구라 모자는 놀라면서 홀로 애썼을 그리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장례식장을 찾아가려 했지만, 안 오는 게 낫겠다는 아들 그리의 말에 장례 비용만 함께 부담했다고 고백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이연복 셰프 30년된 모임을 나가지 않게 된 이유
    174 07.12
  • 탑연예인 결혼식 난입해서 신부 포옹한 사람
    202 07.12
  • 남편 장례식에서 종교 대통합을 이뤘던 선우용여
    197 07.12
  • 연예계에서 제일 빡셌다던 예능
    147 07.12
  • 모든 행동이 논란인 배우
    165 07.12
  • 모쏠의 원인은 사회적 문제
    245 07.12
  • PC주의 조까라 시전한 리바이스
    164 07.12
  • 현재 일본에서 가장 특이하다는 만화가
    159 07.12
  • 음식 넉넉하게 줬다가 양심 없냐는 소리들은 중국집
    149 07.12
  • 대만 드라마에 나온 삼겹살 먹방 수준
    226 07.12
  • 충격적인 조현아 신곡 ‘줄게’ 작곡가진이 만든 다른 노래
    202 07.12
  • 전소연이 만들어주는 케찹밥 먹은 이영지 반응
    216 07.12
  • 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169 07.12
  • 한국 기자를 본 러시아 눈나들 반응 ㅗㅜㅑ
    212 07.1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