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못 잊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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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2:00
작성자 :
화투캡터용녀
신사와 아가씨
초반에는 전개가 빨라서 좋았는데요.
기억상실증과 계속죈 헤어지는 반복된 스토리
그리고 임신으로 드라마가 막장까지 되버려서 아쉬웠습니다.
기억상실증이 초반에만 나오고
헤어지는 반복된 스토리 그리고 막장만 없었다면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사와 아가씨 이후로 지현우 이세희 팬이 되었고
저는 아직도 신사와 아가씨를 못 잊고 있습니다.
매일 유튜브로 신사와 아가씨 주요장면을 계속 보네요.
지현우가 나오는 미녀와 순정남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여자배우들중에 이세희가 제일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