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근황 

조울증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근황 
댓글 0 조회   191

작성자 : 하튜뿅뿅

유진박은"내가 돈에 대해 믿고 신경 안 써도 되는 상황이었다"라며 "내가 온 지방을 다니면서
공연했는데 매니저가 돈을 다 가져갔다. 어머니가 남긴 땅도 가져갔다. 전 돈을 잘 모르는 상황이다. 난 혼자였다. 그런 상황들이 무서웠다"
라고 털어 놓았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미미미누 팩트로 패는 비비지 은하 
    176 06.23
  • 'K-탑건' 전투기를 떠나보내는 조종사의 눈물
    199 06.23
  • '콜 미 메이비'만 듣고 떠나는 관객들 ㅜㅜ
    214 06.23
  • 여자는 히어로가 될 수 없어요?
    226 06.23
  • 체벌대신 법으로 다스린 교사 
    159 06.23
  • 펠프스가 12,000칼로리를 먹고도 날씬한 이유 
    199 06.23
  • 어둠의 강형욱 근황 ㄷㄷ
    156 06.23
  • 시골에서 혼자 집을 짓고 있는 남자
    178 06.22
  • 직원한테 소송당한 디즈니
    254 06.22
  • 마술사 최현우에게 일년에 몇 번씩 연락 온다는 곳들
    180 06.22
  • '인사이드 아웃2' 되면서 야해진 캐릭터
    170 06.22
  • 밀리니까 가불기 쓰는 미국인
    152 06.22
  • 70대 간호조무사가 1500건 대리수술
    172 06.22
  • 조울증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근황 
    193 06.2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