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억울하다는 거

안성재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억울하다는 거
댓글 0 조회   184

작성자 : 천사의눈물




사진=싱글즈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흑백요리사’에 나온 안 셰프의 모습을 편집한 밈들을 봤는지도 물었다. 안 셰프는 “안 보고 싶어도 주변에서 하도 보내줘서 봤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에디터가 ‘최현석 셰프를 떨어뜨릴 생각에 신난 안성재 셰프의 밈?’이라고 대답하자 안성재는 “안 그래도 그게 제일 억울하다.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니다. 정말 다양한 맛이 많이 난다는 내 나름의 애정 섞인 표현이었는데. (한술 더 떠) 그리고 최현석 셰프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있었지 않나. 그건 정말로 내 마음속에서 셰프님 정말 열정을 다 하신다, 대단하고 멋지다, 그런 생각이었다. 근데 그걸 그렇게 이어 버리더라고”라고 해명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썰 하나 잘 풀어서 인생역전한 할배
    237 2024.10.21
  • 큰 거 온다.. MCU 마블 타노스 복귀
    262 2024.10.21
  • '2인자' 윈터 와꾸 서열정리한 닝닝 ㄷㄷ
    267 2024.10.21
  • 아이브 막내 이서 인스타 근황
    198 2024.10.21
  • 종목 불문 스포츠 좋아하면 꼭 봐야 되는 영화
    200 2024.10.21
  • AOA 출신 초아 과감한 노출.. jpg
    181 2024.10.21
  • 이혼 했다는 김민재 前 와이프 미모
    280 2024.10.21
  • 슈팅에 대해 한수 배운 이강인 
    191 2024.10.21
  • 어느 한 개그맨의 뼈저린 후회 
    164 2024.10.21
  •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 ㄷㄷ
    184 2024.10.21
  • 양조위가 일부러 외국어 공부를 안하는 이유
    246 2024.10.21
  • 드라마 정년이에 나온 50년대 다방 모습
    239 2024.10.21
  • 안성재가 극찬한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근황
    220 2024.10.21
  • 이번 드래곤볼 신작에서 추가된 설정
    183 2024.10.21
  • 6월부터 조짐이 있던 김민재 이혼 
    163 2024.10.2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