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댓글 0 조회   252

작성자 : 빨간망또차자

나몰라패밀리 - 바보킴

 

 

 

초코보이

 

 

 

이때부터 이상한 노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음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라는 말로 유부남들을 울린 플스 광고도 찍다가 

 

 

 

A~ 화성갈끄니까라는 유행어를 남긴 나일론머스크

이때부터 약을 거하게 빨기 시작함 

 

 

이후 다나카로 인기 절정을 찍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존나 잘함 

 

 

 

 

 

그러다 시발 뭘 잘못했는지 악마랑 계약을 함 

도지로 다꼴아서 신체포기각서라도 쓴 것 같음

 

 

 

 

지금은 잘 도망쳤는지 이름 바꾸고 스타일 싹 바꿔서 

김홍남으로 도피생활중인 것 같음 



자유 게시판
제목
  • 신혜선 무대인사 대참사 ㅋㅋㅋ
    329 06.06
  • 뉴욕타임즈 레스토랑 평론가가 평가한 돼지곰탕
    243 06.06
  • 한번 방송 맛들이면 못끊는 이유
    338 06.06
  • 요즘 영화촬영기법 근황 ㄷㄷ 
    298 06.06
  • 상남자식 커피 흡입 
    265 06.06
  •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말기암 선고
    284 06.06
  • 근황올림픽에 나온 '야인시대' 홍만길 역으로 인기 끈 배우
    312 06.06
  • 음악천재 중 역대급 천재 모차르트 
    259 06.06
  • QWER 원래는 호노카가 보컬 될뻔 했다고함
    284 06.06
  • 마동석 체육관에서 복싱부심 부리던 연예인의 최후
    333 06.06
  • 최근 축제 qwer 쵸단 스틱돌리기 
    240 06.06
  • 아이돌 세대구별하는게 싫다는 효연 
    309 06.06
  • MC그리 : 94년생? 나이가 꽤 있으시네
    278 06.06
  • 아군한테 오인사격 받아 빡친 미군
    301 06.06
  • 싱글벙글 역관광 레전드
    230 06.0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