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댓글 0 조회   259

작성자 : 빨간망또차자

나몰라패밀리 - 바보킴

 

 

 

초코보이

 

 

 

이때부터 이상한 노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음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라는 말로 유부남들을 울린 플스 광고도 찍다가 

 

 

 

A~ 화성갈끄니까라는 유행어를 남긴 나일론머스크

이때부터 약을 거하게 빨기 시작함 

 

 

이후 다나카로 인기 절정을 찍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존나 잘함 

 

 

 

 

 

그러다 시발 뭘 잘못했는지 악마랑 계약을 함 

도지로 다꼴아서 신체포기각서라도 쓴 것 같음

 

 

 

 

지금은 잘 도망쳤는지 이름 바꾸고 스타일 싹 바꿔서 

김홍남으로 도피생활중인 것 같음 



자유 게시판
제목
  • 홍콩반점의 퀄리티가 심각해진 이유
    295 06.06
  • 필모그래피 미친 독일 여배우 
    286 06.06
  • 여자들은 이게 되네요
    283 06.06
  • 축구선수 이동경 와이프 미모 근황
    348 06.06
  • 한국말 배우는데 진심이었던 일본인 아이돌 '츠키'
    432 06.06
  • 오마이걸 아린의 미쳤어 직캠 ㅗㅜㅑ
    297 06.06
  • 미스터리한 32세 시절의 최불암
    266 06.06
  • 디즈니 헤라클레스 실사화 확정 논란
    350 06.06
  • 일본 여배우에게 한국어 알려주는 차은우
    264 06.06
  • 요즘 새로운 유형의 연예인 인스타광고
    244 06.05
  • 뉴진스 갤러리에서 공개한 PDF 악플수준
    298 06.05
  • 안정환이 지금 욕처먹고 있는 이유
    274 06.05
  • 팬티 보여주는 태연 ㄷㄷ
    267 06.05
  • 올해 53세 미나 누님 몸매 클라스
    336 06.05
  • 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261 06.0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