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이번주 흑백요리사 가장 별로였던 점

(스포) 이번주 흑백요리사 가장 별로였던 점
댓글 0 조회   235

작성자 : 뱃살공주

1727837437744476.webp

1727837437051817.webp

 

 

 

시식이 아닌 "방송"하러 나온 유튜버들이 가장 별로였음

 

 

방송욕심이 다들 너무 강해서

 

리액션도 부자연스러웠고 

 

가성비가 어떻다, 여기가 가장 싸다는는 둥 하나마나한 말들만 작위적으로 계속 늘여놓는데,,,,

 

심사 혹은 시식하는 역할만 하고 가셨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혹은 걷어냈으면 좋았겠다 생각들더라

 

그들의 억텐이 상당히 피로했음



자유 게시판
제목
  • 넷플릭스 몰래 보던 형의 전여친
    174 2024.10.03
  • 미국이 일본에 투하 한 폭탄 공항에서 폭발 
    236 2024.10.03
  •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가 착용한 의상 가격 ㄷㄷ
    248 2024.10.03
  • 의사가 말하는 생리적 탈모
    248 2024.10.03
  • 신체검사 4급 떴을 때 대처 방법
    189 2024.10.03
  • 흑백요리사 백수저 조은주 셰프의 동기부여 멘트 
    169 2024.10.03
  • 유비빔 아재의 롯데리아 광고 비하인드
    245 2024.10.03
  • 절친 신현준이 전하는 정준호 근황
    272 2024.10.03
  • 복싱대회 출전한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240 2024.10.03
  • 며칠 전 호주에서 일어난 아기 커피 테러사건 근황 
    158 2024.10.03
  • 94세 할머니의 이별 준비 
    279 2024.10.03
  • 10만 유튜버 아이디어 가로채간 100만 유튜버 
    207 2024.10.03
  • '흑백요리사' 동경의 대상을 마주했을 때 
    228 2024.10.03
  • 의사가 말하는 탈모와 유전의 관계
    222 2024.10.03
  • 한 인물한다는 박정아 남편 얼굴
    244 2024.10.0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