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232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18년에 반응해버린 예원 ㄷㄷ
    151 2024.06.29
  • 빽가가 푸는 광장시장 소름돋는 썰
    165 2024.06.29
  • 승무원한테 편지도 받았다는 곽튜브 
    227 2024.06.29
  • 발로란트 에스파 콜라보 찌라시 총정리 
    227 2024.06.29
  • 냉동피자 알고보니... 지방함량 과다
    172 2024.06.29
  • 박명수가 맛있다고 극찬한 성심당 빵
    224 2024.06.29
  • 헬창이 분석한 포켓몬 지우의 몸 
    226 2024.06.29
  • 회사에서 짤렸는데 우연히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남
    238 2024.06.29
  • 롤 경기장에 등장했던 박보영 인스타 업데이트 
    243 2024.06.29
  • 프랑스에서 팬이 촬영한 블랙핑크 리사 근황
    172 2024.06.29
  • 이다지 몸매 근황 ㄷㄷ
    168 2024.06.29
  • 중국인으로 가득 찬 제주도 근황
    228 2024.06.29
  • 레드벨벳 아이린 미담
    241 2024.06.29
  • 신애 2살연상 남편 공개
    162 2024.06.29
  • 포렌식한 듯한 허웅 전여친
    244 2024.06.2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