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학폭 논란'… 안세하, 뮤지컬 일정 취소 

커지는 '학폭 논란'… 안세하, 뮤지컬 일정 취소 
댓글 0 조회   197

작성자 : 니이모를 찾아서




배우 안세하가 학교폭력(학폭) 의혹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지난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뮤지컬 제작사 쇼노트는 이날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에 '다이스퀴스'로 출연 중인 안세하의 최근 이슈 관련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내용이 정리될 때까지는 관객을 만나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소속사와 상호 협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안세하의 잔여 공연 캐스팅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빡쳐서 인스타에 댓글 단 린가드
    225 2024.09.14
  • 산부인과 여의사가 임산부 보고 웃참 실패한 이유
    187 2024.09.14
  • 유출로 인해서 정착 됐다는 아이돌 문화
    242 2024.09.14
  • '추석'으로 2행시하는 권은비
    230 2024.09.14
  • 은근 언급 안되는 하와수 레전드
    165 2024.09.14
  • 7년간 기른 개가 1살 딸 물어죽인 사건
    257 2024.09.14
  • 위급상황 차에서 뛰어내려 전력질주한 여성
    193 2024.09.14
  • 선생님의 팩트 폭격에 말문이 막힌 여고생
    233 2024.09.14
  • 前 데이식스 멤버 인터뷰에 팬들이 어그로 끌리는 이유
    178 2024.09.14
  • (약혐) 송일국 연기력 레전드 GOAT
    226 2024.09.14
  • 존 시나가 시계 2개 갖고 다니는 이유
    227 2024.09.14
  • 진짜 언니들과 다시 만난 예원
    156 2024.09.14
  • 남녀 리뷰평이 극단적으로 갈렸던 K-영화
    160 2024.09.14
  • 한 때 방송 많이 나왔던 유인영 근황
    218 2024.09.14
  • 중국에 도착한 칸예, 뻑아디다스 호응에도 공항패싱
    266 2024.09.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