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범인을 잡고 보니 현직 구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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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범인을 잡고 보니 현직 구청 공무원
댓글 0 조회   238

작성자 : 에스티비 스포츠중계안토니오밥다됐쓰

 

 

자정이 넘은시각 위스키전문점에 남자3명 들어옴.

 

 

 

 

가장 저렴한것 위주로 주문함.

 

 

 
서비스안주를 요청하여 점주가 뒤도는사이에 

 

 

앞에 진열되있던 위스키한병을 집어들더니

 

지 잔에 따르기 시작.

 

 

 
다른 테이블의 손님 응대하러 자리비우니

 

 

 

또 슬쩍 병을 집어 빈잔들을 채우기시작함.
 
 
CCTV를 돌려보니 총 7회에 걸쳐 술을 쌔벼마심.

 

 

이들이 주문한것은 저가위스키 3잔과 하이볼2잔.

 

 

 

 
얼마 안먹었는데도 비틀대는 모습이 
 
너무 이상해서 CCTV를 돌려보니 
 
점주가 뒤 돌거나 자리 비울때마다
 
술을 쌔벼먹고 있었던게 확인됨.

 

 

 

 

 

 

영상에 나오는것만봐도 

 

비싼것만 존나 쳐마신거같음.

 

 

 
 
지들이 서비스달래서 
 
그거 준비하러 간사이에 

 

 

 

저지랄한거 생각하니 몇배로 더 빡친 점주.
 
 
"술취해 기억안난다"
 
갓킹미약을 주장하시다가

 

 

CCTV까이니 뒤늦게 합의제안.

 

 

 
 
심지어 저 세놈 중 하나는 
 
현직 구청공무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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