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용사물 클리셰

진부한 용사물 클리셰
댓글 0 조회   334

작성자 : 라이언

1717649420368612.webp

 

대만에서 지하철에서 흉기로 난동중인 범인을 제압하다 얼굴에 칼로 피해까지 입은 사람의 말

"힘멜도 분명 그렇게 할 거예요"

 

1717649420282551.webp

1717649420450016.webp

 

 

평범한 사람이 용사한테 감화 되어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자신이 용사가 된 클리셰



자유 게시판
제목
  • KBS 개그맨 류근지 지망생 시절
    265 06.06
  • 기자가 된 제자를 영국에서 만난 울버린 형님 
    407 06.06
  • 배우 김대명의 중국집 맛집 판별 기준
    291 06.06
  • 전혀 불쌍하지 않은 피해자들
    250 06.06
  • 영화 기생충의 흑막
    302 06.06
  • 대본도 없이 그냥 MC들만 믿고 시작한 것 같은 배짱 예능
    294 06.06
  • 술마시고 스마트폰 이틀간 못쓴 배우
    262 06.06
  • 펜타닐 마약 들이키는 요즘 고등학교 화장실
    267 06.06
  • 남편의 심각한 집착이 부담스러운 유부녀
    271 06.06
  • 아파트에서 먹으면 박제당하는 음식
    319 06.06
  • 어떤 흙수저가 쓴 기생충 관람평
    310 06.06
  • 싱글벙글 아이돌한테 무시당했다는 강은비
    328 06.06
  • 도요타 “충돌실험도 가짜” 510만대 초유의 인증조작
    310 06.06
  • '군 사망사고 유가족들, 눈물의 기자회견'
    293 06.06
  • 봉준호 신작이 개봉 연기된 이유가 밝혀지면서 난리남
    340 06.0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