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댓글 0 조회   341

작성자 : 빨간망또차자

나몰라패밀리 - 바보킴

 

 

 

초코보이

 

 

 

이때부터 이상한 노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음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라는 말로 유부남들을 울린 플스 광고도 찍다가 

 

 

 

A~ 화성갈끄니까라는 유행어를 남긴 나일론머스크

이때부터 약을 거하게 빨기 시작함 

 

 

이후 다나카로 인기 절정을 찍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존나 잘함 

 

 

 

 

 

그러다 시발 뭘 잘못했는지 악마랑 계약을 함 

도지로 다꼴아서 신체포기각서라도 쓴 것 같음

 

 

 

 

지금은 잘 도망쳤는지 이름 바꾸고 스타일 싹 바꿔서 

김홍남으로 도피생활중인 것 같음 



자유 게시판
제목
  • 미스터리한 32세 시절의 최불암
    359 06.06
  • 디즈니 헤라클레스 실사화 확정 논란
    452 06.06
  • 일본 여배우에게 한국어 알려주는 차은우
    370 06.06
  • 요즘 새로운 유형의 연예인 인스타광고
    342 06.05
  • 뉴진스 갤러리에서 공개한 PDF 악플수준
    396 06.05
  • 안정환이 지금 욕처먹고 있는 이유
    362 06.05
  • 팬티 보여주는 태연 ㄷㄷ
    346 06.05
  • 올해 53세 미나 누님 몸매 클라스
    425 06.05
  • 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343 06.05
  • KBS 교향악단 - 강호동 협주곡
    387 06.05
  • 기대작이었지만 공개되니 화제성이 많이 없는 드라마
    381 06.05
  • 완전히 정몽규 나팔수 다된 이영표
    400 06.05
  • 한국인들 큰일 남 마늘 흉작이래
    382 06.05
  • 하이브 vs 민희진 사태에 대한 김어준의 일침
    381 06.05
  • 충주맨에게 조금 서운한 충주시장
    440 06.0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