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까지 잇따라

쿠팡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까지 잇따라
댓글 0 조회   183

작성자 : F킬라들의수다


경기 서부권 쿠팡시픙2캠프 심야일용직으로 일하던 김명규씨가 사망함




 

 

그는 8월 17일날은 프레시백 세척, 18일엔 세척가방 모아서 운반하는 일을 하다 2시간뒤 쓰러짐







남편이 쓰러졌지만 아내는 일을 멈출 수 없었음.
 




김씨는 휴일을 이용해 아내와 밤샘근무 3번을함


7월 건강검진에선 경증고혈압, 만성위염 위엔 특별한 병이없었음





김씨가 숨지고 일주일 뒤 8/26 

시흥2캠프에 처음 나와분류작업하던 58살 남성이 쓰러짐




119 구급대가 도착시 심정지상태였으나 심장충격과 기도기삽입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짐

 

 

그 사고이후 해당작업장에 선풍기 여러대가 설치됨

 






 



 

쿠팡은 지병있던 사람이고 며칠 근무안했으니 업무과중이랑 상관없다고 코멘트

 

또 사람죽어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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