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스토킹'한 50대 근황

'에이핑크 정은지 스토킹'한 50대 근황
댓글 0 조회   183

작성자 : 마이클지단
Screenshot_20240907_070535_Samsung Internet.jpg \'에이핑크 정은지 스토킹\'한 50대, 항소심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에이핑크 정은지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거나 SNS로 수백건의 메시지를 보낸 뒤 경찰의 경고에도 또다시 메시지를 보낸 스토커가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당심에 이르러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원심은 다소 무거워 부당하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 조씨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정은지의 자택에 찾아가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수백건의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정은지에게 '저를 당신의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정은지를 쫓아가는 식으로 스토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접근하지 말라는 경찰의 경고에 '다시는 문자 안 하겠다'고 소속사에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다섯 달 동안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DM)과 연예인과 소통할 수 있는 유료 플랫폼을 통해 544회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66214


자유 게시판
제목
  • 뭔가 데자뷰가 느껴지는 일본 현지 식당 논란 
    168 2024.09.13
  • 21살 이정재와 19살 우희진
    235 2024.09.13
  • 내향인이건 외향인이건 똑같다 
    173 2024.09.13
  • 홍명보·바그너 '최다 추천'…논란의 전강위 회의록 첫 공개 
    218 2024.09.13
  • 일본에서 어린 아기를 안구해주게된 충격적인 이유
    285 2024.09.13
  • 오늘자 보그에서 공개한 사격 김예지 화보
    177 2024.09.13
  • 은행원도 본적없는 어마무시한 500억수표 입금하려한 노인
    171 2024.09.13
  • 하의실종룩으로 입은 아이브 이서
    208 2024.09.13
  • 유나 최근 미모 장난 없네요
    255 2024.09.13
  • 베이비몬스터 에서 비주얼 장난없는 멤버
    279 2024.09.13
  • 영화유튜버 거의없다의 베테랑2 간단후기
    194 2024.09.13
  • 티아라 효민 몸매 근황 ㄷㄷ
    248 2024.09.13
  • 기사에서 원래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다는 뉴진스
    264 2024.09.13
  • 계속 떨어지고 있는 <베테랑2> CGV 에그지수
    243 2024.09.13
  • 사격 김예지 선수 VOGUE X MLB 화보
    193 2024.09.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