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4세대 걸그룹 1황 먹은게 아닌 장원영의 마인드

괜히 4세대 걸그룹 1황 먹은게 아닌 장원영의 마인드
댓글 0 조회   298

작성자 : 센과치히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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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kim_to_fu라는 애가

장원영의 영어유치원 시절 닉넴이랑

장원영 평소 마인드를 섞어서 만든 드립같은게

일파만파 좋은 의미로 유행을 탔다

 

한편, '럭키비키'는 Lucky와 장원영의 영어유치원 시절 이름 Vicky를 연달아 쓴 일종의 펀치라인이다. 장원영 본인은 팬싸인회에서 팬의 질문에도 "내 이름이 함께 유행해서 행복하다" 라고 말했다.

(ㅊㅊ : 나무위키)

 

 

 

 

얼마나 유행을 탔는지 아모레퍼시픽 계열사 세미나에서 초청강사가 자료로 사용했다고 함 

 

저친구 프듀에서 미션하는데 호랑이같은 심사위원을 윙크한방에 녹이던 짤 보구서 이야 대단하네 싶엇거든

그러다 러키비키가 유명해지고 유행타고 드립소문낸 애가 팬싸와서 자기가 그랫다고 햇나봄 

 

 

 

정신승리는 아닌것도 막 해버리는 경향이 있다면

내건 진짜야

진짜 승리까지 하는거야

 

와 이부분에서 감탄함

이야 어쩜 어린친구가 생각이 아주 대단하다 

내가 요새 심신이 참 안좋아서 칩거처럼 살고있는데

건강한 마인드를 보니 내가 다 뽀송해지네

팬들은 더 충성충성하겠구만

저친구 떡밥도 엄청 잘 주던데 진짜 연예인하러 태어난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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