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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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조회   347

작성자 : 빨간망또차자

나몰라패밀리 - 바보킴

 

 

 

초코보이

 

 

 

이때부터 이상한 노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음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라는 말로 유부남들을 울린 플스 광고도 찍다가 

 

 

 

A~ 화성갈끄니까라는 유행어를 남긴 나일론머스크

이때부터 약을 거하게 빨기 시작함 

 

 

이후 다나카로 인기 절정을 찍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존나 잘함 

 

 

 

 

 

그러다 시발 뭘 잘못했는지 악마랑 계약을 함 

도지로 다꼴아서 신체포기각서라도 쓴 것 같음

 

 

 

 

지금은 잘 도망쳤는지 이름 바꾸고 스타일 싹 바꿔서 

김홍남으로 도피생활중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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