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컴백’ 하이키, 반항美 장착…자유로운 록밴드 변신 눈길

‘19일 컴백’ 하이키, 반항美 장착…자유로운 록밴드 변신 눈길
댓글 0 조회   231

작성자 : 라이언


하이키가 자유롭고 거침없는 변화를 시도했다.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16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의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교복을 입은 하이키가 자유롭게 밴드 연주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하이키는 의자에 앉아 초조하면서도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후 밴드 클럽 폐쇄가 결정되자 하이키는 분노를 표출하며 반항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하이키는 옥상에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하이키는 직접 만든 'LOVE or HATE' 콘서트 포스터를 학교 곳곳 게시판에 붙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특히 에너제틱한 하이키의 모습과 심장을 뜨겁게 자극하는 멜로디는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그런지 록 사운드가 얹어진 스타일리시한 곡이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등 하이키의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홍지상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79647

https://youtu.be/37g14oYS0oM

자유 게시판
제목
  • 은퇴한 업계 프로에게 딱 걸린 범죄자 
    242 2024.06.17
  • 경규옹이 시작장애인과 술먹방 하는 이유
    260 2024.06.17
  • 또 큰 거 공개하는 넷플릭스
    239 2024.06.17
  • 눈물없이 보기 힘든 박수홍 가족썰
    218 2024.06.17
  • '3천억' 아버지 때문에 집 날라간 박세리 ㄷㄷ
    181 2024.06.17
  • '못 하겠어요' 70대 호소에도 점심 준비시킨 공무원들
    237 2024.06.17
  • 싱글벙글 빠꾸 없는 인종차별
    230 2024.06.17
  • 걸그룹 리더였던 여배우
    260 2024.06.17
  • 결혼정보업체 가입불가 기준
    273 2024.06.17
  • 북한 8살 어린이 공개 처형 사유
    250 2024.06.16
  • 찰리 채플린이 여자들을 많이 꼬신 이유
    270 2024.06.16
  • 사채업자도 ㅅㅂ년아 하며 손절쳤던 물건 
    251 2024.06.16
  • “터질게 터졌다” 회당 7억 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232 2024.06.16
  • 올해 드디어 근황이 공개됐던 국민가수 김건모
    236 2024.06.16
  • 에스파가 오늘 SS급 걸그룹 인증받았군요
    253 2024.06.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