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쉬웠지만 액션은 볼만했던 한국 액션 영화

영화는 아쉬웠지만 액션은 볼만했던 한국 액션 영화
댓글 0 조회   246

작성자 : 중년탐정김전일

흥행이나 평이 별로여서 기대를 안 했지만 액션은 나름 볼만했다고 생각나는 한국 액션 영화 3편입니다.

 

 

(스포, 소리, 잔인한 장면 주의 하세요)

 

 

회사원 (2012)

소간지라 불리는 소지섭의 매력으로 감상했던 영화네요.

 

 

 

우는 남자 (2014)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영화

혹평으로 아예 기대를 안했고 또 당시 장동건 팬이여서 나름 즐겁게 봤습니다 ㅋ


 

 

카터 (2022)

영화 악녀를 만든 정병길감독이 만든 영화로 각본, 연출에서의 미흡함으로 혹평을 받았었죠.

그래도 목욕탕 원테이크씬을 비롯 헬기, 자동차, 오토바이 추격전등 다양한 볼거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아이콘 매치에서 푸욜한테 혼났다는 박주호
    257 2024.10.26
  • 안성재 셰프의 '그 동작'을 본 최현석 셰프
    211 2024.10.26
  • 5개월 넘게 혼자 안크는 돼지 
    235 2024.10.26
  • 로제 아파트 틱톡 데뷔주 올타임하이 기록 23억뷰 
    228 2024.10.26
  • 미국 뉴스 역대급 방송사고 
    212 2024.10.26
  • 8년 간의 장기연애가 끝나는 순간
    260 2024.10.26
  • 여친한테 2박 3일 여행 통보하는 경상도 남친 
    264 2024.10.26
  • 장동민 더 지니어스 출연 전 & 후 반응 차이
    216 2024.10.26
  • 30대에 할머니 역할로 처음 대상 받은 故 김수미
    226 2024.10.26
  • '애엄마' 앤 해서웨이 과거와 현재
    248 2024.10.26
  • 김수미 장례식 조문객인데 이 분 누구인가요?
    238 2024.10.26
  • 연봉 1억정도면 괜찮다는 한국여자
    239 2024.10.25
  • 자기가 비혼주의자로 오해받고 있다는 미수다 구잘
    266 2024.10.25
  • 로재 아파트 커버한 배기상 유튜브 댓글 근황
    246 2024.10.25
  • 한국에 도전하는 일본의 매운 라면
    241 2024.10.2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