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댓글 0 조회   258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관리사무소 측은 KTX 무임승차 시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은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은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 꽃을 꺾은 70대 B 씨와 80대 C 씨도 검찰에 넘겼다. B·C 씨는 입주민이 아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사건의 경우 기소유예 처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다.


 

 

 



자유 게시판
제목
  • 골프에 미친 대한민국
    263 2024.06.13
  • 파주 20대 남녀 4명 사망의 진실
    295 2024.06.13
  • 드라마 위쳐 시리즈에서 헨리 카빌이 탈주한 이유
    269 2024.06.13
  • 팬들도 쉴드 불가한 김지원 취향
    328 2024.06.13
  • 프랑스 부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문화
    270 2024.06.13
  • 1000명 프리허그 하고 있는 BTS 진 ㄷㄷ
    277 2024.06.13
  • 폴란드가 항의한 독일 전쟁 드라마
    260 2024.06.13
  • 푸바오 관련해서 욕 안하게된 이유
    238 2024.06.13
  • 충격.. 8kg 쪘다는 '패왕색' 현아 근황
    284 2024.06.13
  • 이십세기 힛트쏭 새 여자 MC
    348 2024.06.13
  • 28살 모솔 아들이 너무 걱정되는 엄마
    261 2024.06.13
  • 김치를 좋아한다는 할리우드 여배우
    349 2024.06.13
  • 故이선균 유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7월 개봉 확정
    208 2024.06.13
  • pc에 쩔은 디즈니의 다음 실사화 영화 캐스팅
    335 2024.06.13
  • 육군의 새로운 도하장비 ㄷㄷ
    307 2024.06.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