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때 현장 여기자들 반응

이진욱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때 현장 여기자들 반응
댓글 0 조회   232

작성자 : 이웃집또터러
 
이진욱 경찰 조사 때 다들 이진욱의 당당함만 기억하는데 실상 현장에서 일부 여기자들은 이미 이진욱을 성폭행 유죄로 추정하고 몰고 가는 인터뷰만 했음 
 
“성폭행은 전혀 없었던 건가요?“
무고 혐의는 왜 하신 거에요?“  <- 킬링 포인트 
 
당당한 이진욱이 그간의 문자, 통화 내용 등 증거 기반해서 무고죄로 고소한 건데도 그걸 왜 했냐고 물어보는 여기자 클라스 
 
이번 동탄 사건도 그렇고 무고죄는 엄히 처벌해야 함  
 
이진욱처럼 유명한 배우나 동탄 사건처럼 평범한 20대 남성이나 일단 성범죄 혐의 받으면 남자 인생은 거의 나락가는 데 비해 무고는 너무 형량이 낮음 
 
이진욱도 저 사건 이후로 한동안 연기를 못했고 동탄 사건 친구도 녹음본, 영상이 없었고 이렇게 일 크게 키우지 않았으면 꼼짝없이 성범죄 전과자로 낙인 찍혀서 일반 취업, 결혼 등은 저 멀리 날라갔을 게 뻔함 
 
반면에 이진욱 상폭행 무고녀는 결국 집행유예로 끝났고 심지어 2심 이전 1심에서는 피해 여성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무죄 판결 나기도 했음 <- 개판임 
 
이번 동탄사건도 결론이 뻔해보이는 데 이번엔 달라야 함 
 
이렇게까지 온 커뮤니티, 유투브, 공중파 및 종편 방송 다 뒤집어놓은 사건도 결국 무고녀가 집행유예로 끝나버리면 일상에서 녹음본이나 CCTV 없이 갑자기 허위 성범죄 신고 내몰릴 수도 있는 남자들에겐 그냥 눈뜨고도 날카로운 칼에 베여 죽으라는 격밖에 안 됨 


자유 게시판
제목
  • 박문성 홍명보 선임관련 발언 
    294 2024.07.07
  • 성경험 한 번도 없는 소녀가 임신함
    260 2024.07.07
  • 애쉬 아일랜드 일본 유명래퍼와 결혼
    193 2024.07.07
  • 물고문 당하고 있는 송지효
    262 2024.07.07
  • 런닝맨.. 엉덩이 젖은 지예은
    214 2024.07.07
  • 다시보는 안정환이 말하는 홍명보 감독
    245 2024.07.07
  • 섹시까지 장착한 아이유 오사카 콘서트 ㄷㄷ
    207 2024.07.07
  • 오늘자 스테이씨 인기가요 무대의상
    253 2024.07.07
  • 카리나 아버지도 참을 수 없었던 훈수
    175 2024.07.07
  • 아웃풋 개쩌는 드라마 세계관 속 회사 원탑
    181 2024.07.07
  • 박미선이 기억하는 세바퀴 시절 출연자들
    229 2024.07.07
  • 시청역 사망자 유족에게 현장 수습비 80만원 청구
    235 2024.07.07
  • 필리핀에서 난리난 여자친구 임신사건
    229 2024.07.07
  • 멘탈 지리는 시청역 가해자 가족들
    240 2024.07.07
  • 오늘자 SBS 인기가요에 나온 데드풀 & 울버린
    320 2024.07.0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