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285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김원중, 김선신 아나운서 키 차이
    269 2024.07.01
  • 최근 르세라핌 홍은채 미모
    254 2024.07.01
  • 요새 은근 연기 잘하는 배우
    291 2024.07.01
  • 통일신라 때 조상님들 소비 습관
    372 2024.07.01
  • 대구 공무원 치킨집 갑질 사건 근황
    328 2024.07.01
  • '프로의식 20' 린가드 FC서울 라커룸 연설
    247 2024.07.01
  • 반박불가 '장카유설' 와꾸 원탑 ㄹㅇ
    279 2024.07.01
  • 스테이씨 수민 핫한 여름 패션
    310 2024.07.01
  • 망해가고 있는 공무원 학원들 근황
    268 2024.07.01
  • 오징어게임 슬픈 씬
    262 2024.07.01
  • 인사이드 아웃 2 요약짤
    290 2024.07.01
  • 최근에도 활동 중인 1,2세대 장수 그룹들
    260 2024.07.01
  • 에스파 데뷔 3년만에 월간 1위 ㄷㄷ
    299 2024.07.01
  • 전북전 끝나고 클럽 간 린가드 
    262 2024.07.01
  •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히어로 영화
    274 2024.07.0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