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287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점점 진화하는 워터밤 핵인싸 장비
    201 2024.07.01
  • 배우 우현이 후회된다는 투자
    260 2024.07.01
  • 연예계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라는 사진관
    255 2024.07.01
  • 본인 피셜 이상형이 엄청 까다롭다는 신예은
    303 2024.07.01
  • 최근 역대급 떼창 나온 QWER 공연
    208 2024.07.01
  • 김병지 vs 강호동 고딩시절 패싸움 설 ㅎㄷㄷ
    203 2024.07.01
  • 정두홍, 존 윅 스핀오프작 촬영 첫 헐리웃 진출
    301 2024.07.01
  • 19금 삼행시 장인이라는 김수용
    345 2024.07.01
  • 키 170 여자와 결혼한 키 130 남자
    270 2024.07.01
  • 가수 비비 집게 손가락 순간 대처
    284 2024.07.01
  • 션은 활동도 안 하는데 돈이 어디서 나오는 거야?
    228 2024.07.01
  • 90년대에 연예인이 결별하면 이랬음
    280 2024.07.01
  • ??? : 넌 안웃으니까 잘생겼더라, 웃지 마봐
    261 2024.07.01
  • 유튜브에서 잘 먹히던 코미디 장르 공개 코미디로 재현한 개그맨
    271 2024.07.01
  •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와 축구선수 투샷
    203 2024.07.0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