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댓글 0 조회   248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홍로남불ㄷ 본인은 팀 통수 쳤다며 아마노를 맹비난

김영권에게 (돈보다) 팀을 먼저 생각 해달라더니 

외국인 감독 연봉급 제안 받자 본인은 태세전환?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올려놓고 직접 만남을 가져서 설득함

홍명보 감독은 그 당시에도 처음에는 고사의 뜻을 밝혔는데 계속해서 부탁을 하자 마음이 움직임

정해성 위원장은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서 정몽규 회장에게 직보했는데, 당시 정몽규 회장은 다양한 이유로 거부했고 이에 대한 서운함이 당시 협회를 향한 홍명보 감독의 쓴소리로 이어짐



자유 게시판
제목
  • SM 신인 남돌 앵콜 대참사 
    222 2024.07.11
  • 치킨집 생활의 달인
    288 2024.07.11
  • 북한 공개 처형 현장
    251 2024.07.11
  • 홍명보 감독 1기 성적
    276 2024.07.11
  • 나솔 모솔아재 스타일링의 중요성
    262 2024.07.11
  • 근데 태세전환이 역대급이긴 함
    218 2024.07.11
  • 예의 가르쳐 주는 이시하라 사토미
    217 2024.07.11
  • 경적 소리에 화가난 딸라니의 민폐행동
    206 2024.07.11
  • 엎드려서 수업 받는 24살 여대생 + 근황 
    195 2024.07.11
  • 앞으로 황희찬이 여진구 닮았다 이딴 개소리는 안나올듯
    286 2024.07.11
  • 김재중 앞에서 '주문 - MIROTIC' 추는 미미미누
    181 2024.07.11
  • 파도파도 괴담만 쏟아져 나오는 김호중 근황
    291 2024.07.10
  • 이주빈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242 2024.07.10
  • 엔믹스 18살 여고딩 막내 비주얼
    285 2024.07.10
  • 방통위 후보자가 꼽은 '좌·우파' 영화·연예인은?
    220 2024.07.1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