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뉴진스 칼부림 협박범 현재 경찰 수사중 

[공식] 뉴진스 칼부림 협박범 현재 경찰 수사중 
댓글 0 조회   356

작성자 : 갈증엔염산

 
25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대비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동시에 한국에서는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당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24일 한 네티즌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이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다'는 글과 함께 일식도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해당 글은 현재 경찰에 접수됐으며 삭제된 상태다. 작성자의 실제 범행 실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 위해를 가할 뜻이 없다 하더라도 그 대상이 특정되는 경우 협박죄가 성립되기 때문에 처벌 당할 수 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288 2024.06.27
  • 남미 지역의 무고 대처법
    283 2024.06.27
  • 본인 피부 건성 & 지성 확인하는 방법
    302 2024.06.27
  • 허웅 승리 전여친이랑 열애설 ㄷㄷ
    226 2024.06.27
  • 요즘 마케팅 잘 한다고 말 나오는 인디 가수
    242 2024.06.27
  • 일본에서 인기있는 아나운서들 특징
    337 2024.06.27
  • 이다혜 치어리더가 인기 많은 이유
    261 2024.06.27
  • 전세 내놓은 집주인 마인드
    243 2024.06.27
  • 모솔들이 자연스러운 만남만 추구하는 이유
    343 2024.06.27
  • 한국남자 군생활
    280 2024.06.27
  • 알바생에게 반말한 70대 노인의 결말
    308 2024.06.27
  • 콘서트 8만 8천원.. 맨스티어 근황.. 
    296 2024.06.27
  • 어제자 청룡시상식 연예인들 실물 체감 
    213 2024.06.27
  • 공익캠페인에도 드러난 남자 유죄추정
    210 2024.06.27
  • 동탄사건과 유사한 사건 모음ㄷㄷ 
    222 2024.06.2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