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보는 칼춤 추는 여경

오랜만에 다시 보는 칼춤 추는 여경
댓글 0 조회   305

작성자 : 동갑내기와하기

남경 + 여경이 쌍으로 개지랄한 사건.

 

여경은 피해자가 칼에 찔리자 그대로 도주 + 저 댄스 때문에 더욱 신나게 까임.

 

저 두 경찰관이 1층에서 저러고 있을 때 피해자의 아버지가 칼을 든 범인과 대치하고 있었음.

 


자유 게시판
제목
  • 최근들어 제일 꼴보기 싫은 여자
    230 2024.06.28
  • 올해 34세.. 레드벨벳 아이린 근황
    295 2024.06.28
  • 일본에 간 민희진 근황
    314 2024.06.28
  • 파묘 성대모사 하는 카더가든 
    270 2024.06.28
  • 엣지 오브 투모로우 명장면
    323 2024.06.28
  • 경찰이 35년경력의 퇴직경찰 누명씌운 사례
    243 2024.06.28
  • 배그가 앞으로 계속 해야하는 일
    289 2024.06.28
  • 장항준이 연예인들이 궁시렁거리면 했던 생각
    256 2024.06.27
  • 일본에서 난리난 팜하니 마츠다세이코 커버
    305 2024.06.27
  • 배터리 화재로 공장 박살난 업체가 다시 지은 공장
    366 2024.06.27
  • 남미 어떤 소년의 무고죄 대처법
    259 2024.06.27
  • 한혜진 별장에 들어온 중년부부들이 한말
    321 2024.06.27
  • 카스트 최하층 계급의 노동환경 수준
    324 2024.06.27
  • 국제 결혼한 남성에 막말한 공무원
    386 2024.06.27
  • 일본 시부야 길거리 근황
    366 2024.06.2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