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댓글 0 조회   278

작성자 : 피부암통키

 

폴리스 스토리 (1985)

 

뭐 물론 저 시절 성룡 영화가 대부분 목숨 걸고 찍는 거긴 했지만 특히 이 영화에선

 

임청하나 장만옥 같은 여배우들도 다수의 구르고 날라 가는 장면을 직접 소화함.. 임청하 같은 경우는

 

유리장식장에 쳐 박히는 장면 찍고 장만옥은 계단에서 발길질 당해서 구르고 강한 배우만이 살아 남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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