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통수칠 줄 알았던 드라마 캐릭터 5인

당연히 통수칠 줄 알았던 드라마 캐릭터 5인
댓글 0 조회   797

작성자 : 니이모를 찾아서

 

끝까지 참 야구인이었던

스토브리그 킹종무

 

 

 

 

 

끝까지 충신이었던

미스터션샤인 이정문
 

 

 

 

 

 

끝까지 유능한 보좌관이었던

보좌관2 양종열
 

 

 

 

 

 

끝까지 정의구현만 했던

나의 아저씨 박동운

(심지어 이지안도 용서해줌)

 

 

 

 

 

끝까지 그냥 친구였던

비밀의 숲 김정본

 



자유 게시판
제목
  • 너무 현실적인 걸그룹 인터뷰
    740 2024.06.11
  • 4세대 걸그룹 팔 근육 레전드
    821 2024.06.11
  • 다음달 방영되는 대작 드라마
    799 2024.06.11
  • 시그니처 지원 가슴도 가슴인데.. ㄷㄷ
    829 2024.06.11
  • 사람들이 손흥민 실물로 보고 가장 놀라는 점
    944 2024.06.11
  • 실시간 중국전 관중석 설현 & 지민
    649 2024.06.11
  • 20대 여성이 군대 가고 싶은 이유
    740 2024.06.11
  • SNL 윤가이가 설명하는 서울사투리 특징 
    763 2024.06.11
  • 안터진다는 오해원 성대모사에 터지는 히밥
    929 2024.06.11
  • 헤이즈의 샤라웃을 받은 충주맨
    860 2024.06.11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 
    873 2024.06.11
  • 테일러 스위프트가 진짜 광기인 이유
    924 2024.06.11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748 2024.06.11
  • 레전드 김동현 알아보는 일본 UFC 체육관 직원
    759 2024.06.11
  • 12사단 가혹행위 중대장 '살인 혐의 없다' 
    830 2024.06.1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