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임영웅·영탁·이찬원·BTS 등..KM차트, '2025 시즌베스트 스프링'

지드래곤·임영웅·영탁·이찬원·BTS 등..KM차트, '2025 시즌베스트 스프링'
댓글 0 조회   173

작성자 : 신밧드의보험
지드래곤·임영웅·영탁 등..KM차트, '2025 시즌베스트 스프링' 후보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2025 KM차트 시즌 베스트 스프링(2025 KM CHART SEASON BEST SPRING)'(이하 '2025 시즌베스트 스프링') 후보 명단을 공개, 오는 14일까지 선호도 조사(7부문)를 실시한다.

'시즌베스트 스프링'은 2025년 1분기(1~3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상을 수여한다. KM차트는 '2025 시즌베스트 스프링'에 기존 6개 부문과 더불어 스페셜 부문인 'BEST 솔로'를 추가하고 총 7개 분야를 시상한다. 후보 명단에는 지드래곤부터 방탄소년단, 영탁, 임영웅 등 인기 아티스트가 대거 포진돼 뜨거운 투표 열기를 예고했다.

먼저 'BEST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POWER(파워)'·'TOO BAD(투 배드)'를 비롯해 베이비몬스터의 'DRIP(드립)',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I LOVE YOU(오늘만 아이 러브 유)', 부석순의 '청바지', 뷔(방탄소년단)의 'Slow Dancing(슬로우 댄싱)', 영탁의 '슈퍼슈퍼 (SuperSuper)', 이찬원의 '하늘 여행', 임영웅의 '온기'를 포함한 총 20곡이 노미네이트됐다.

'BEST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는 뷔(방탄소년단), 제니·로제(블랙핑크), 부석순, 아이브, 에스파, 플레이브,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총 15명(팀)이 후보에 올랐다.

'BEST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는 우즈, B.A.P,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엔하이픈, 장민호를 비롯한 총 14명(팀)이, 여성 부문에는 드림캐쳐, 르세라핌, 민니((여자)아이들), 브브걸, 시크릿넘버, 엔믹스, 프로미스나인을 포함한 총 15명(팀)이 경합한다.

'BEST ROOKIE'(신인) 남성 부문에는 넥스지,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소디엑, 엔싸인, 이븐, 투어스 등 총 7명(팀)이, 여성 부문에는 베이비몬스터, 블랙스완, 빌리, 유니스, 이즈나, 키스 오브 라이프, 키키, 하츠투하츠 등 총 8명(팀)이 최고 신인 타이틀을 두고 경쟁한다.

솔로 가수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스페셜 부문 'BEST 솔로'는 후보 면면이 막강하다. (여자)아이들의 민니·우기를 비롯해 제이홉(방탄소년단), 백현·시우민(엑소), 리사·제니·지수(블랙핑크), 예지(있지), 텐(NCT), 수지, 권은비, 청하 등 총 20명(팀)이 후보로 지명됐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2025 시즌베스트 스프링' 선호도 조사 투표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원픽'과 '아이돌챔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마이원픽', '아이돌챔프' 앱 각 50% 비중으로 점수 집계 및 반영된다.

'2025 시즌베스트 스프링' 부문별 시상은 KM차트 데이터 점수,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객관적 지표로 이뤄지며,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2026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2026 USA)'의 '유니버설 골든베스트' 후보로 자동 노미네이트된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6689

자유 게시판
제목
  •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공식 티저 예고편
    153 04.02
  • 오또맘, 5일 논현동서 두번째 웨딩마치 울린다 
    193 04.02
  • 별그대로 김수현 기자회견 조롱하는 중국인들
    161 04.02
  • 네고왕 새MC 김원훈 안저랬으면 좋겠다는 여초 
    151 04.02
  • 연예계 최악의 노예계약
    198 04.02
  • 1000억 부자가 5년만에 망한 이유…jpg
    133 04.02
  • 태국 지진 상황에서 52층에 있는 다리 건너뛴 한국인
    115 04.02
  • 기자회견 중 물 마시는 김수현을 본 외국인의 드립
    179 04.02
  • 영화 하나가 국가의 관광산업을 개박살낸 최악의 사건
    167 04.02
  • 촬영장에 나타난 씹상남자
    121 04.02
  • 과거 윤간 성폭행 협박으로 자살
    137 04.02
  • 허지웅이 생각하는 답없는 여자
    214 04.02
  • NJZ 데뷔시점의 사주
    132 04.02
  • 만우절날 올라온 차은우 사진
    175 04.02
  • 딸을 위해 공주가 된 40대 아줌마
    178 04.0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