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축구협회장 출마 결심 ㄷㄷ

신문선 축구협회장 출마 결심 ㄷㄷ
댓글 0 조회   175

작성자 : 생각하는 오뎅
허정무 전 이사장과의 야권 단일화를 묻는 질문에는 "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쓴소리를 해왔다. 탄압받고, 비난받고 마이크를 뺏기고 볼펜을 뺏겼는데도 불구하고 난 한국 미래를 위해서 한 방향만 보고 왔다"며 "단일화라는 건 축구의 행정적인 철학과 비전, 이데올로기가 맞아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선 내가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그런 부분에서 다소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선거는 결국 표로 판가름이 난다. 단일화를 하는 것이 재벌 총수가 축구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게 할 수 있는 그런 극한 상황이라면, 난 유연성을 갖고 고민하겠다는 열린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민경욱 前 KBS 앵커 페북업
    133 6시간전
  • 비상계엄 선포에도 학교 정상 운영 
    168 6시간전
  • 계엄군에게 707부대 선배가 전하는 마음 
    169 6시간전
  • 새벽에 국회 못 들어가서 개빡쳤던 이준석 
    193 6시간전
  • 총 뺏으려 한 안귀령 아나운서의 행동은 법적 문제
    197 6시간전
  • 알고보니 ㅈㄴ 멋있어보이는 사람
    172 6시간전
  • 심야 라디오에서 '계엄령 속보' 전한 아이돌 
    213 6시간전
  • 실시간으로 생중계 됐던 미얀마 쿠데타 레전드
    188 6시간전
  • 현 충암고 심정.. jpg
    204 6시간전
  • 이 와중에 김창열 인스타 근황
    156 6시간전
  • 계엄군 총기탈취 시도한 안귀령 논란
    175 6시간전
  • 국회 침입한 707 부대가 흘리고 갔다는 야간투시경
    127 6시간전
  • 특전사 총기탈취 시도한 안귀령 논란
    194 7시간전
  • 싱글벙글 여기서 5개 이상 알면 틀딱 아재래
    187 7시간전
  • 현재까지 나온 비상계엄령에 관한 가장 합리적인 이유
    178 7시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