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일본 애니 업계에서 벌어진 스승과 제자의 대결 

97년 일본 애니 업계에서 벌어진 스승과 제자의 대결 
댓글 0 조회   156

작성자 : 츄㉧r
1743645407472621.png




1997년 7월 여름



1743645407810215.jpg

- 신주쿠 도큐 밀라노 - 



블록버스터가 집중되는 여름

일본 극장가에는 사람들의 기대를 

한껏 받은 두 개의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개봉한다.




1743645407055516.jpg


1743645407724352.jpg




설립 후 여러 작품을 제작하며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모노노케 히메.



1743645407937787.jpg



모노노케 히메는 

구상, 기획 기간 16년

제작 기간만 3년이 걸린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1743645407935794.jpg



두 번째는

1995년 에반게리온 TV판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3차 애니메이션 붐을 주도한 



1743645407135359.jpg



가이낙스와 안노 히데아키가 만든



1743645407261275.jpg
1743645408265071.jpg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다.




1743645408423337.jpg




두 사람은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 중 하나였으며



1743645408735195.jpg


1743645408158600.jpg



- 20대 시절 안노 히데아키 -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왼쪽 캐릭터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른쪽 거신병은 안노가 그렸다





안노가 신입이던 시절 미야자키 감독과 

함께 일을 해본 경험과,



1743645408760306.jpg



공교롭게도 한 주 차이의 개봉 날짜로

팬들과 언론은 스승과 제자의 대결로

보는 시각도 있었다.




1743645408817980.jpg



두 작품은 작품의 분위기 뿐 아니라

포스터에 적힌

카피 문구도 극히 상반됐다


'살아라'  

'모두 죽어버리면 좋을 텐데'



1743645408218927.jpg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으며

1997년 7월 12일 모노노케 히메가 

개봉한다.



1743645408251511.jpg


이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7월 19일 개봉하여



1743645408400719.jpg


]



팬들을 맞이했다.



1743645408102961.jpg




개봉 후 모노노케 히메의 흥행은 엄청났다

관객 동원 1420만명

흥행 수익 193억엔을 벌어들였다.



1743645408579991.jpg


당시 일본 언론에서도 모노노케 히메의

흥행을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이 작품은 국민적 작품으로 극찬받는다.



1743645408726579.jpg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도

흥행 수익 24.7억엔, 

관객 164만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743645408982804.png


흥행과 별개로 이 작품은 작품속

연출과 내용 전개, 엔딩으로 지금도

수많은 말들을 나오게 하는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1743645408700729.jpg



당시 엔드 오브 에바를 

극장에서 봤던 사람들의 말을 보면 


먼저 보고 나온 사람들이 

멘탈이 나간 표정이거나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 많았다고 한다.



1743645408130299.jpg



모노노케 히메의 경우

1997년 일본 박스오피스 

통합 1위로 그 해 최고 흥행작이 된다.

(2등은 인디펜던스 데이)



1743645408396338.jpg



엔드 오브 에바의 경우

작품과 연출, 엔딩에 대한 끊임없는 논쟁을

일으키며 안노 감독은 팬들의 애증의 대상이 된다.


이후 2007~2021년 신 극장판이 나왔고

나름대로의 결말을 짓게 됐지만

강한 호불호로 나뉘며 또 한번 

여러 말들을 만들어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마블 '어벤져스: 둠스데이‘ 새 떡밥
    114 04.04
  • 이쯤에서 다시 보는 전광훈의 예언
    195 04.04
  • 안지현 치어리더 지브리짤
    190 04.04
  • 영화 <승부> 로 여론 좋아진 유아인 근황
    175 04.04
  • 조선이 왜군의 숫자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던 이유
    131 04.04
  • 아이유 배우로도 1위 했네요 ㄷㄷㄷ
    132 04.04
  • 싸인요청을 거절하지 않는 선수
    193 04.04
  • 다시 안동 찾은 백종원…“힘내세요” 800인분 식사 제공 
    180 04.04
  • 하다하다 대통령 탄핵 사태까지 예언한 무한도전
    171 04.04
  • 원피스) 열매능력 ㅈ도 활용 못하는 쓰레기 새끼 
    160 04.04
  • 양평의 마을 하나를 세웠다는 연예인 집안ㄷㄷ 
    159 04.04
  • 요즘 아이돌 팬장사 4컷요약 ㅋㅋ 
    186 04.04
  • 4월 4일 MBC 뉴스투데이 금채림 기상캐스터 
    100 04.04
  • 헌법재판소 앞 동덕여대 근황 
    143 04.04
  • 오피셜) 레드벨벳 예리 웬디 SM과 계약 종료 
    168 04.0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