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편집본이고 혹시나하고 원본을 찾아봤는데

매운맛에 치중한 살짝 자극을 주는 라면이고 그다음에 건더기에 신경을 많이 써서 달걀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다고 백종원이 말하긴 했음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부분도 편집되어서 시간은 지나가있고, 안성재 셰프 반응도 미적지근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옆에서 알려주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