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니라는 신생 엔터 경영진 라인업.jpg

장난 아니라는 신생 엔터 경영진 라인업.jpg
댓글 0 조회   226

작성자 : 태조샷건

=누에라

 

 

KBS 오디션 프로 MA1 데뷔조인데

신생 소속사인 누아엔터에서 내년 1월 데뷔 예정이라고 함

 

 

근데 여기 경영진 라인업이 ㄷㄷ

 

 

방탄 데뷔 전부터 함께한

빅히트 대표이사 출신 채영곤부터 해서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 만든

전 판타지오 뮤직 대표이사 유영승이 다 누아엔터로 감

 

 

이전에 키우던 애들 생각보다 괜찮게 컸는데

누에라도 잘 키울 수 있으려나...?



자유 게시판
제목
  • 뉴진스 첫 1위의 순간 혼자만 안놀라는 강해린
    222 08.13
  •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고기 빼돌린 남녀
    156 08.13
  • 아이유도 본인도 실패한 아이유 콘서트 티켓팅
    169 08.13
  • 중학생때 연예인 만나서 신기했던 카리나
    152 08.13
  • 게임하고 낮잠 자는데 월급 600만원
    216 08.13
  • 태국판 프로듀스 101 와꾸 대참사
    166 08.13
  • 천주교 성당 누나 레전드 ㅗㅜㅑ
    233 08.13
  • 박찬욱 감독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 티저이미지
    145 08.13
  • 최근 장예원 전 아나운서
    211 08.13
  • 한국 야구계의 오랜 숙원중 하나가 해결됨
    148 08.13
  • 우리나라 올림픽 방송이 후진국인 이유
    165 08.13
  • 마라톤 레전드 황영조가 얘기하는 서브 3
    242 08.13
  • 상류사회 나왔던 김규선 근황
    169 08.13
  • 한가인 임신계획 노빠꾸 발언 레전드 ㅗㅜㅑ
    233 08.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