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양준혁, 늦둥이 딸 112일만에 '6kg'

'56세' 양준혁, 늦둥이 딸 112일만에 '6kg'
댓글 0 조회   158

작성자 : 바람과함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 씨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일 박현선 씨는 "#육아일기 우리 팔팔이 얼마나 배고팠으면 6키로 진입. 112da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2일 된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이는 순수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이모 삼촌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준혁은 2021년 가정을 꾸리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랜 기간 '솔로 대장'으로 불렸던 그가 이제는 아버지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기가 아빠 닮아 통통하고 귀엽다", "육아일기 계속 올려주세요", "벌써 6kg이라니 건강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현재 방송 활동과 더불어 유소년 야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 속에서 또 다른 인생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자유 게시판
제목
  • JK김동욱, 파면 소식에 “절대 변하지 않는다”
    164 04.04
  • [속보] 윤석열 입장문 뜸
    168 04.04
  • 가수 이승환 인스타 업데이트
    142 04.04
  • 아이유 그 새끼들한테 일침....
    206 04.04
  • 배우 박은빈 지브리
    200 04.04
  • 앞으로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오면 걱정해야하는 이유
    218 04.04
  •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에 한마디하는 김흥국
    172 04.04
  • 역대 보수 대통령 말로
    170 04.04
  • 취향 참 소나무라는 어느 엔터사 신인 여돌 비주얼
    139 04.04
  • 탄핵 직후 윤석열 대리인단 표정..
    200 04.04
  • 탄핵 선고 직후 배우 이동욱 발언 ㄷㄷㄷ
    167 04.04
  • 싱글벙글 주식왕 재평가
    220 04.04
  • 부부라면 통장 몇개가 있어야 할까?
    149 04.04
  • 최근 이정재·정우성이 중국 알리바바 찾아간 이유
    173 04.04
  • 월 1억 버는 남자의 인생을 보게 된 여초 언냐들의 분노
    179 04.0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