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아카데미 작품상 영화 로튼토마토 점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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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22:00
97위. <브로드웨이 멜로디>(1929) - 40%
96위. <시마론>(1931) - 50%
95위. <지상 최대의 쇼>(1952) - 50%
94위.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 - 63%
93위. <캐벌케이드>(1933) - 66%
92위. <위대한 지그펠드>(1936) - 71%
91위. <80일간의 세계 일주>(1956) - 72%
90위. <나의 길을 가련다>(1944) - 83%
89위. <뷰티풀 마인드>(2001) - 74%
88위. <크래쉬>(2004) - 74%
87위. <브레이브하트>(1995) - 76%
86위. <포레스트 검프>(1994) - 76%
85위. <그린 북>(2018) - 77%
84위. <글래디에이터>(2000) - 79%
83위. <톰 존스의 화려한 모험>(1963) - 81%
82위. <신사협정>(1947) - 82%
81위. <애정의 조건>(1983) - 82%
80위. <사운드 오브 뮤직>(1965) - 83%
79위. <불의 전차>(1981) - 83%
78위. <벤허>(1959) - 85%
77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1989) - 85%
76위. <잉글리쉬 페이션트>(1996) - 86%
75위. <마지막 황제>(1987) - 86%
74위. <디어 헌터>(1978) - 86%
73위. <시카고>(2002) - 86%
72위. <그랜드 호텔>(1932) - 87%
71위. <늑대와 춤을>(1990) - 87%
70위. <아메리칸 뷰티>(1999) - 87%
69위. <지지>(1958) - 88%
68위.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 - 88%
67위. <레인 맨>(1988) - 88%
66위. <타이타닉>(1997) - 88%
65위. <사계절의 사나이>(1966) - 89%
64위.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79) - 89%
63위. <보통 사람들>(1980) - 89%
62위. <간디>(1982) - 89%
61위. <미드나잇 카우보이>(1969) - 89%
60위. <플래툰>(1986) - 89%
59위. <아마데우스>(1984) - 89%
58위. <올리버>(1968) - 90%
57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 90%
56위.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 90%
55위. <패튼 대전차 군단>(1970) - 91%
54위. <디파티드>(2006) - 91%
53위. <슬럼독 밀리어네어>(2008) - 91%
52위. <버드맨>(2014) - 91%
51위. <에밀 졸라의 생애>(1937) - 92%
50위. <록키>(1976) - 92%
49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 - 92%
48위.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8) - 92%
47위.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7) - 92%
46위.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1941) - 93%
45위. <스팅>(1973) - 93%
44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 93%
43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 93%
42위. <노매드랜드>(2020) - 93%
41위. <오펜하이머>(2023) - 93%
비평가들 총평: <오펜하이머>는 킬리언 머피의 열연과 놀라운 비주얼이 강점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또 다른 매혹적인 성취다.
40위. <날개>(1927) - 94%
39위. <미니버 부인>(1942) - 94%
38위. <우리 집의 낙원>(1938) - 94%
37위.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1960) - 94%
36위.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 94%
35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2003) - 94%
34위. <코다>(2021) - 94%
33위. <킹스 스피치>(2010) - 94%
32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 94%
31위. <마이 페어 레이디>(1964) - 95%
30위. <파리의 미국인>(1951) - 95%
29위. <양들의 침묵>(1991) - 95%
28위. <아티스트>(2011) - 95%
27위. <노예 12년>(2013) - 95%
26위. <햄릿>(1948) - 96%
25위. <바운티 호의 반란>(1935) - 96%
24위. <마티>(1955) - 96%
23위. <밤의 열기 속으로>(1967) - 96%
22위. <프렌치 커넥션>(1971) - 96%
21위. <콰이강의 다리>(1957) - 96%
20위. <용서받지 못한 자>(1992) - 96%
감독이자 주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수십 년 동안 거친 서부에 덧칠한 할리우드 광택을 벗겨내고, 폭력의 본질에 대해 거칠고 설득력 있는 주장들을 펼친다.
19위. <대부 2>(1974) - 96%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의 열연을 토대로, 마리오 푸조의 마피아 사가를 잇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이 속편은, 아직까지 그 어떤 작품도 필적하거나 깨지 못하는 속편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18위. <아르고>(2012) - 96%
긴장감 있고, 흥미진진하며 때로는 블랙 코미디이기도 한 <아르고>는 디테일에 대한 생생한 관심과 공들인 캐릭터로 역사적 사건을 재현한다.
17위. <잃어버린 주말>(1945) - 97%
알코올 중독에 대한 빌리 와일더 감독의 거침없이 솔직한 시선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영향력이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강력하고 놀랍도록 선견지명이 있는 영화로 남아있다.
16위. <모두가 왕의 부하들>(1949) - 97%
브로드릭 크로포드는 로버트 펜 워런의 소설을 각색한 로버트 로센 감독의 영화에서 정치인 윌리 스타크 역을 맡아, 인간의 영혼을 좀먹는 권력의 효과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연기를 펼친다.
15위. <우리 생애 최고의 해>(1946) - 97%
참전 용사들의 승리와 고통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우리 생애 최고의 해>는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를 다루지만, 그 메시지는 전반적인 미국인들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14위. <애니 홀>(1977) - 97%
신랄한 연기와 파괴적인 유머로 가득한 <애니 홀>은 우디 앨런 감독의 큰 도약을 상징하는 작품이자 미국 영화의 고전으로 남아있다.
13위. <대부>(1972) - 97%
할리우드 최고의 비평적, 상업적 성공작 중 하나인 <대부>는 기대치를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12위. <허트 로커>(2008) - 97%
좋은 연기와 강렬한 촬영, 액션으로 가득한 전쟁 대작,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허트 로커>는 이라크 전쟁을 극화한 최근의 영화들 중에서 최고다.
11위. <스포트라이트>(2015) - 97%
실화 기반 스토리의 소름 끼치는 디테일을 품위 있게 다루는 동시에, 주인공들을 추켜세우고픈 유혹을 물리치고서, 실제 인물들과 관객을 존중하는 드라마를 만들었냈다.
10위. <선라이즈>(1927) - 98%
좋은 연기와 놀랍도록 로맨틱한 스토리에 걸맞은 탁월한 촬영 기법을 자랑하는 <선라이즈>는 무성 영화 시대 마지막이자 결정판적인 작품일 것이다.
9위. <서부 전선 이상 없다>(1930) - 98%
루 에어스의 잊지 못할 연기가 돋보이는 루이스 마일스톤 감독의 이 반전(反戰) 문제작은, 전쟁의 비극적인 어리석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8위. <레베카>(1940) - 98%
히치콕의 첫 미국 영화(이면서 유일한 작품상 수상작) <레베카>는 으스스한 분위기, 고딕풍 스릴, 매혹적인 서스펜스의 걸작이다.
7위. <어느 날 밤에 생긴 일>(1934) - 98%
출연진과 감독의 절정기를 보여주는 이 영화는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영감을 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작품이다.
6위. <쉰들러 리스트>(1993) - 98%
홀로코스트의 비참한 공포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특유의 섬세한 휴머니즘을 결합하여 그만의 극적인 걸작을 만들어냈다.
5위. <문라이트>(2016) - 98%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로는 거의 볼 수 없는, 놀랍고도 눈부시게 연출된 삶에 대한 시선을 제공한다.
4위. <워터프론트>(1954) - 99%
엘리아 카잔 감독의 사려 깊고 능숙하게 구성된 이 멜로드라마에서 말론 브란도는 짜릿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영화 연기의 가능성을 재정의했고, 영화적 지형을 영원히 바꾸는 데 일조했다.
3위. <이브의 모든 것>(1950) - 99%
영리하고 세련되었고 엄청나게 재밌는 작품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는 할리우드의 고전이다.
2위. <카사블랑카>(1942) - 99%
논쟁의 여지가 없는 걸작이자, 아마도 사랑과 로맨스에 대한 할리우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의 대표적인 연기를 자랑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기만 한다.
1위. <기생충>(2019) - 99%
시의적절한 사회적 주제를 절박하고 눈부시게 다층적으로 관찰한 영화 <기생충>은 작가이자 감독 봉준호가 자신의 기술을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름 영화 많이봤는데 안본게 훨씬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