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댓글 0 조회   376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관리사무소 측은 KTX 무임승차 시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은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은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 꽃을 꺾은 70대 B 씨와 80대 C 씨도 검찰에 넘겼다. B·C 씨는 입주민이 아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사건의 경우 기소유예 처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윤은혜가 이해 안되는 추성훈
    114 6시간전
  •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실물 ㅗㅜㅑ
    183 03.28
  • 김수현때문에 말아먹은 드라마 넉오프 빵빵한 출연진들
    166 03.28
  • 임성근 사단장 성과금 또 받는다 
    176 03.28
  • 하니가 보기에 국회가 웃긴 이유
    194 03.28
  • 수지 6시간 분장 시켜 5초 출연 시킨 김수현 
    107 03.28
  • 슈카월드 회사 복지 수준 ㄷㄷ
    162 03.28
  • 뉴진스 인터뷰한 BBC 코리아의 실체 
    183 03.28
  • 김수현 카톡내용 추가 공개 
    120 03.28
  •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게 된 결정적인 경기
    110 03.28
  • 상중인 김새론 아버지에게 전화를 건 연예부 기자
    175 03.28
  • 유세윤이 말하는 전성기 개콘PD 기싸움 레전드
    178 03.28
  • 톰 크루즈 또 내한 예정 ㄷㄷ
    124 03.28
  • '김태호 PD' TEO &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 기부 소식
    127 03.28
  • 가세연 김수현 썸네일 근황 
    180 03.2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