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K-POP 최초로 무대에 오른 '글래스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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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09:00
작성자 :
왕숏다리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1970년부터 50년 넘게 영국 잉글랜드 남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으로 가장 거대하고, 유명하고, 권위있는 음악 페스티벌
그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헤드라이너로 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락, 음악 페스티벌이 추종하고, 뮤지션들에게도 '꿈의 무대'임. 말 그대로 락 페스티벌의 '근본'
그 동안 헤드라이너 및 주요 참가 뮤지션으로는...
데이비드 보위, 엘비스 코스텔로, 큐어, 블러, 뷔욕,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뮤즈, 콜드플레이, 펫숍보이즈, 모비, 폴 매카트니, 악틱몽키즈, 제이지, 고릴라즈, U2, 비욘세, 롤링 스톤즈, 메탈리카, 스티비 원더, 칸예 웨스트, 퍼렐 윌리엄스, 케미컬 브라더스, 아델, 에드 시런, 켄드릭 라마,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엘튼 존, 건즈 앤 로지스, 레이디 가가 등등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