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댓글 0 조회   169

작성자 : 빨간망든차차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그리는 군대 가있는 동안 쓸 모아둔 돈이 있냐는 질문에 “도와주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고 답했다.

 

특히 그리는 그동안 외할머니 병원비와 요양비로 2~3년간 월 300만~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처음 알게 된 김구라 모자는 놀라면서 홀로 애썼을 그리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장례식장을 찾아가려 했지만, 안 오는 게 낫겠다는 아들 그리의 말에 장례 비용만 함께 부담했다고 고백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프로듀스101 출신 배우 김세정 오늘자 근황
    143 6시간전
  • 장카유설 음악방송 데뷔무대 비주얼
    164 6시간전
  • 금쪽이가 아닌 아기 만난 오은영쌤
    116 11.25
  • 빠니보틀 시켜서 덱스한테 태계일주4 갈건지 물어본 기안 
    137 11.25
  • 일란성 쌍둥이의 체형이 다른 이유
    136 11.25
  • 무용학과 누나가 한의원 다니는 이유
    164 11.25
  • 대학축제에서 가수가 핸드폰 뺏어감
    108 11.25
  • 참을성좌 이진욱 오늘자 미쳐버린 얼굴 상태
    153 11.25
  • ㄷㄷ 더 예뻐진 김연아 근황
    115 11.25
  • 연애할때 외도하는게 일상이란건 편견이란 프랑스인들
    196 11.25
  • 알파메일의 시대는 갔다
    202 11.25
  • 대만에서 이다혜 치어리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한 장면
    138 11.25
  • 김종민 웨이터 시절 싹수를 알아본 손님
    133 11.25
  • 빙그래 ‘인적 분할’ 결정에 시장은 싸늘
    166 11.25
  • 여전히 예쁜 41살의 미란다커 근황
    153 11.2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