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조롱해서 논란 중인 프랑스 올림픽 세레모니
댓글
0
조회
145
07.27 18:00
On first glance it appeared to be nothing out of the ordinary, but it quickly became evident the display was a recreation of Leonardo da Vinci’s mural of Jesus and his Twevle Apostles.
The scene quickly went viral with social media users far and wide unleashing over the decision to “insult” Catholics the world over.
언뜻 보기에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였지만, 이 전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와 그의 열두 사도의 벽화를 재현한 것이라는 것이 금세 분명해졌습니다.
이 장면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퍼져나가 전 세계적으로 가톨릭 신자들을 "모욕"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떠들썩했습니다.
American podcaster Clint Russell wrote: “This is crazy. Opening your event by replacing Jesus and the disciples at the The Last Supper with men in drag. There are 2.4 billion Christians on earth and apparently the Olympics wanted to declare loudly to all of them, right out of the gate: NOT WELCOME.”
미국의 팟캐스터 클린트 러셀은 "이건 미친 짓입니다. 예수와 제자들을 드래그 퀸으로 바꿔서 이벤트를 시작하는 거죠. 지구상에는 24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는데, 올림픽은 처음부터 그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고 큰 소리로 선언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라고 썼습니다.
Author Matt Walsh added: “The Olympics opens by making a demonic mockery of the Christian faith.”
작가 매트 월시는 "올림픽은 기독교 신앙을 악마적으로 조롱하면서 시작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NFL star and devout Christian Harrison Butker shared a screenshot of the act to his Instagram and wrote: “This is crazy.”
NFL 스타이자 독실한 기독교인인 해리슨 버커는 이 행위의 스크린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미쳤습니다."라고 썼습니다.
Another viewer added: “Mockery of the Last Supper is wicked. Using children as pawns in a mockery of the Last Supper is absolutely vile.”
다른 시청자는 "최후의 만찬을 조롱하는 건 사악합니다. 최후의 만찬을 조롱하는 데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사용하는 것은 완전히 비열한 짓입니다.”
French politician Marion Marechal wrote on X: “To all the Christians of the world who are watching the Paris 2024 ceremony and felt insulted by this drag queen parody of the Last Supper, know that it is not France that is speaking but a left-wing minority ready for any provocation.”
프랑스 정치인 마리옹 마레샬은 X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2024년 파리 의식을 지켜보고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드래그 퀸에 모욕감을 느낀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연설하는 것은 프랑스가 아니라 어떤 도발에도 준비된 좌파 소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약1줄 : 프랑스 올림픽 세레모니에서 최후의만찬 패러디로 종교상대로 이니시 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