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가 줄어들자 ott만든 EBS

수신료가 줄어들자 ott만든 EBS
댓글 0 조회   168

작성자 : 지네딘조단




EBS 김유열 사장은 "교육공영방송사로서 시청자들을 위한 공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선 시장의 압력에 훼손되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더 나은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EBS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EBS 서포터 캠페인은 홈페이지 상에 'EBS 구독이 후원입니다'라는 멘트를 통해 더욱 직관적으로 표현돼있다. 일부에서는 기부 등의 시청자들의 별도 후원이 아니냐는 궁금증도 있지만, EBS의 OTT서비스인 EBS Play+ 구독을 통해 교육공영방송 가치에 공감하고 응원에 참여해달라는 게 캠페인의 취지다.

 

EBS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교육공영방송사로서 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안정적 재원이 필요하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EBS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겨드랑이로 페로몬 마구마구 내뿜는 치어리더
    163 29분전
  • 김동현이 미국 훈련가서 생긴일들 ㄷㄷㄷ 
    111 29분전
  • 차은우 아이돌 스타일보다 이런 모습이 더 낫지않나요?
    121 29분전
  • 영화 <부당거래>에서 제일 찰졌던 명대사
    119 29분전
  • 그 상큼하던 트와이스도 이제 미모가 꺽이는게 보이는구나
    195 29분전
  • 원빈, 강동원이 정말 대단한 이유
    140 1시간전
  • 공황장애가 심각한 정형돈 근황
    151 1시간전
  • 홈스윗홈 무대 할지 말지 고민하는 빅뱅
    120 1시간전
  • 눈에서 꿀 떨어지는 첫눈 인터뷰 커플
    118 1시간전
  • 도플갱어 소리 듣던 한가인 - 김동준 유전자 검사 결과
    116 1시간전
  • ITZY 유나 로우라이즈 숏팬츠 ㅗㅜㅑ
    164 1시간전
  • 잊고 있었던 주진모 근황
    180 1시간전
  • 경상도에서만 먹는다는 특이한 음식
    138 1시간전
  • 고현정이 처음 공개한 정용진과의 이혼 썰
    165 1시간전
  • 실물이 진짜 쩐다는 여배우
    117 1시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