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주 아내를 폭행하고 도박하느라 생활비도 제대로 안줘
그 스트레스를 이기기위해 술을 마심
그러다보니 결국 알코올 중독에 빠짐
남편은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자식들도 알코올 중독에 빠진 엄마를 무시함
결국 여자의 의사는 무시한채
가족들이 여자를 병원에 넣음
그러다 아내가 없고 엄마가 없으니
힘들고 집안일 할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도 다 제대로 못받은 상황에서 빼냄
이건 저 여자분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더 문제 아니냐?
어머님 너무 불쌍하시다...ㅠ
더 행복하실 수 있는 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