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시절 그라비아 따위는 찍지않은 일본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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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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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하니
마츠 다카코
일본 가부키 4대 가문가부키 중 하나인 코오라이야의 막내딸로 태어났으며, 아버지와 오빠가 가부키 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집안의 영향으로 일본 내에선 오죠사마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가부키 가문들은 일본 사회에서 귀족 가문의 그것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4대 가문을 포함한 주요가문들은 정재계에서도 대접받는 엄연한 상류층이다.
그 때문에 가부키 명가 출신 연예인들은 보통 연예인들과는 대우가 다르다고. 물론 일본 연예계에선 금수저 출신이 상당하지만, 가부키 가문 사람들은 예능에서도 다소 조심스럽게 대할 정도라고 한다. 일본 연예계에선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건 마츠 타카코 뿐'(水着にならなくてもいいのは松たか子だけ)라는 말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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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자체도 NHK대하드라마로 데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