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중국 영구제명 징계 기자회견 요약

손준호 중국 영구제명 징계 기자회견 요약
댓글 0 조회   158

작성자 : 나는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아직도모른다
중국 공안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초기 체포
손준호가 이때 변호사 선임 안해도될거같아서 안함.(경찰이 별일 아니라고 했다는 이유)
 
구치소로 이동 후 중국에서 혐의 인정하라고 손준호 가족걸고 협박함.(인정안할시 너네가족도 잡혀온다.)
손준호는 겁에 질려서 뭔지도 모르고 "혐의를 인정" 했다고함.
 
손준호 개인적으로 인정했고, 변호사는 왜 그걸 인정했냐고..
 
그 후에 인정 부인하고 변호사랑 재판가서
조사 음성파일 주라했지만 중국은 현재 없다고 한다고함.
 
그렇게 2년 흐지부지 지나고 판사와 고위간부가 와서 김경도(다른선수)에게 3400만원 받은걸 인정하면 한국 보내주고 축구생활도 이어나가게 해준다는 사법거래 함.(자기 승리수당이 16만위안인데, 20만위안 받은걸로 승부조작이라 생각하겠냐+너무 구치소 생활이 힘들어서)
 
*손준호 개인 의견입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대한민국 청년 백수 사상 최초 50만명 돌파
    169 9시간전
  • 악명 높은 디스패치도 포기한 아이돌
    114 03.13
  • 오늘자 열심히 방송 중인 심형래
    179 03.13
  • 김세연 아나운서 청바지핏
    191 03.13
  • 중국 식당 위생 근황
    202 03.13
  • 해외 언론이 붙여준 김수현 새로운 별명
    186 03.13
  • 백종원 사과문을 본 670만 유튜버의 일침
    127 03.13
  • 김수현 별그대(2013)와 지금 외모 비교
    155 03.13
  • 군대 드라마 '신병3' 뉴페이스
    131 03.13
  • 송혜교 20대 리즈 시절 미모
    129 03.13
  • 안성재 셰프 논란 레전드
    192 03.13
  • 괜히 명륜진사갈비 GOAT가 아니다
    166 03.13
  • 다 보면 은근히 불쾌하다는 영화
    111 03.13
  • 젊은 층 사이에서 평가가 뒤바뀐 탑 예능 PD 2명
    191 03.13
  • 휘성 뒤늦은 빈소 결정, 알고보니 동료들 설득 있었다 
    115 03.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