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 코난의 공권력 찬양 너무 힘들다...

일본인 : 코난의 공권력 찬양 너무 힘들다...
댓글 0 조회   244

작성자 : 아기공룡둘째
1730792275736722.jpg

코난의 공권력찬양(경찰,공안) 정말 힘든것이 있다고 했더니 [좌익이니까 아무삐에 빠질 수 없는 사람 진짜로 있네]라고 들었어. 영원히 이야기 해주고싶고 코난의 공권력찬양은 정말 힘들어


1730792275922565.jpg

(아무삐는 아무로 토오루 애칭)



1730792275313030.jpg


코난의 공권력 미화는 정말 혼났으면 좋겠으니까. 공안이 특히 심하지만 보통 '경찰' 미화가 심하니까. 정말로. 정말로. 공안만이 아니에요.



1730792275842823.jpg

적어도 최근 10여 년간 코난의 신작 영화관에 갔고, 호쿠에이쵸의 아오야마 고쇼 고향관을 방문한 적도 있지만, 코난의 공권력 찬미, 특히 공안에 대해서는 도를 넘었다고 나도 생각해. (그래도 영화는 보러 가는데.)




등등 난 공권력 찬양파트윗만 가져왔지만

코난 일본팬덤 쪽에서 현재 공권력 찬양이다 vs 아니다 로 소소하게 화제중 



자유 게시판
제목
  • 무면허인데 첫 예능 출연이 한블리인 05년생 남돌
    104 23분전
  • 정식 데뷔 전 뉴진스 춤 추는 아일릿 멤버들
    163 1시간전
  • 대부분 모르는 해리포터 헤르미온느의 진짜 이름
    132 1시간전
  • SNL 다음 호스트로 출연하는 연예인 공개
    183 1시간전
  • 바비킴 “전홍준 대표 착한 분··· 피프티 사태 마음 아파”
    188 1시간전
  • 한화 하지원 치어리더 견제구에 격한 리액션
    120 1시간전
  • 백종원 창조주 밈 근황 
    167 1시간전
  • ㅅㅍ) 신병3 군필들을 울컥하게 만든 에피소드 
    103 1시간전
  • 챗GPT가 거짓말을 터득하게된 과정 
    165 1시간전
  • 드디어 유퀴즈에 뜬 배우 고윤정
    165 1시간전
  • 마블 <썬더볼츠*> 미리 본 한 유튜버의 후기
    111 2시간전
  • 인증서를 셀프발급해서 본인 프랜차이즈에 발부했던 백종원
    126 2시간전
  • 기안84 맨손식사에 대한 인도인들 반응
    131 2시간전
  • 마지막 기회 90년대생... 사실 아이낳고 싶음
    174 2시간전
  • 오스카 수상소감 길어질 때 벌칙
    140 2시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