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저 같은 전문가는 이게(무라벨) 얼마 안 남은 걸 안다"면서 "큰 기업은 다시 라벨을 부착한다. 글로벌 회사도 저와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동민은 "그런 걸 여기 나와서 '요즘은 무라벨이에요'하고 MC 양반들은 '그러네'라고 하고 있다. 그런 애들 얘기를 듣고 범국민적으로 우리가 투자나 재테크에 눈이 어두워지는 거다. 전 걔의 재력을 인정 못한다"며 버럭했다.
https://v.daum.net/v/2025022713405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