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속았다고 분노하는 무슬림,아랍계 유권자들 

트럼프에게 속았다고 분노하는 무슬림,아랍계 유권자들 
댓글 0 조회   194

작성자 : 짱구는옷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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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지지층이었던 무슬림, 아랍계 유권자들은


'바이든 찍지말자' 할만큼 민주당에 반감을 가진 유권자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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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당연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부터 


강력한 친이스라엘 기조에 화가난 것. 


전쟁 종식은 못하고 막대한 무기 지원하는등


친이스라엘적 행보를 보이니


무슬림, 아랍계 표심이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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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슬림들은 바이든(해리스) 지지를 철회하고


중동 전쟁을 끝내겠다는 트럼프에 기대면서 


연단에 무슬림들 올리면서 지지호소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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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걸린 트럼프 축하 광고판]


하지만 대선 끝났고 무슬림, 아랍계 유권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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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덕분에 경합주에서 이길 수 있었고 공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트럼프가 내각에 인선하는 인물들이 씹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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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에 마이클 허커비 지명.


애초에 팔레스타인인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며 


서안지구는 없다고 부정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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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장관으로 지명한 마르코 루비오 또한 


대표적 친이스라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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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엔 대사로는 엘리스 스테파닉을 지명했는데 


이분도 친이스라엘. 유엔에서 이스라엘보고 뭐라하는거 보고 


유엔은 반유대주의 소굴이라고 말한만큼 친이스라엘 의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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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번 트럼프 당선되고 기뻐했다는데 


이 기회에 서안지구 합병 절호의 기회로 생각한다고 함


네타냐후 정권이랑 연정하고 있는 정당의 재무장관(Bezalel Smotrich)은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하여 서안지구 합병을 기대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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